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루키 카츠아키 (문단 편집) == 에피소드 == * 고교시절에는 연습 벌레로, 코시엔 중계에서는 '''『 방망이를 안고 잔다 』, 『 글러브등의 도구를 소중히 하는 선수 』'''로 소개되었다. 좌타자면서 왼쪽 방향에도 홈런을 칠 수 있는 강타자였다. * 초등학교 졸업문집에 『 절대 가고 싶지 않은 구단은 [[치바 롯데 마린즈|롯데]], [[요코하마 디엔에이 베이스타즈|다이요]] 』 라는 글이 발견되기도 했다. 반면 가고 싶은 구단은 [[주니치 드래곤즈|주니치]], [[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|야쿠르트]], [[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|세이부]], [[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|다이에]]였다고 한다. * 요코하마의 2군인 쇼난 시렉스가 우승 경쟁을 하고 있을 때 "1군에 올라가고 싶지 않네요." 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. * 2000년 6월 6일 對 니혼햄 2군과의 경기에서 동점인 9회말 1사 만루의 위기 때 좌익수를 보고 있던 후루키는 좌측 파울라인 깊숙한 플라이볼을 어떻게 해서든지 열심히 쫓아가서 펜스 앞에서 잡게 됐는데 그 바람에 희생플라이가 되어 끝내기 패배가 되고 말았다. * 2004년에 출판된 『 베이스볼 포폴로 』에는 요코하마의 캠프인 [[오키나와현]] [[기노완시]]에서 취재 때 상반신을 탈의한 상태로 근육을 어필한 사진을 촬영 후 게재됐다. 후루키의 몸에 매료된 카메라맨이 상반신을 탈의하고 촬영하면 좋겠다고 의뢰하자, 후루키도 웃는 얼굴로 촬영에 응했다고 한다. * 2004년 [[5월 4일]] 對 요미우리전에서 7회말에 역전 솔로 홈런을 치고 그대로 승리하며 히어로 인터뷰를 하게 된 후루키가 인터뷰 도중 금일을 [[어린이날]][*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어린이날이 [[5월 5일]]이다. 5월 4일은 국민의 휴일이다.]로 착각하는 소감을 했다.[* 해당 영상의 1분 48초부터.] [youtube(XJ6arn_jXP4)] * 2004년 10월 14일 對 히로시마전에서 투수 [[요시미 유지]]가 노히트노런까지 단 한 타자만 남긴 9회 2사에서 실책성 플레이를 하며 2루타가 된 바람에 요시미의 노히트노런을 날려먹은 적이 있었다. * 2006년, 팀의 대선배인 [[이시이 타쿠로]](石井琢朗)에게 보낸 연하장에서 琢(다듬을 탁)을 豚(돼지 돈)으로 잘못 써서 보내기도 했다. * 2007년 6월 11일 경기 중, 벤치에서 담배를 피는 모습이 적발됐다. [youtube(_KPhciArWgM)] * 은퇴 후 2010년 7월 13일 [[치바 롯데 마린즈|롯데]]와 [[오릭스 버팔로즈|오릭스]]와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. 마운드에서 티셔츠를 벗고 상반신이 탈의된 상태에서 투구를 한 적이 있었다. 그때 포수는 요코하마 시절의 동료였던 요시미 유지가 맡았다.[* 당시 요시미는 롯데로 이적한 상태였다. 요시미는 이후 한신에 입단하여 2014년까지 뛰고 은퇴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